UNDERGROUND AQUARIUM (2018)
'지하 수족관'은 대도시의 출퇴근 시간 전철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입니다.
전철 안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!
2018년에 처음으로 물고기를 소재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.
'Underground Aquarium' is an illustration about the rushing hour of trains in big cities.
People get wild inside trains!
This is also one of the first illustrations I have created about fish-people, in 2018.